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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늦추는 7가지 방법

by im-dayday 2022. 8. 5.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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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대의입니다.

    요즘 자꾸 나이가 드는게 느껴지는데요.

    저는 아직 28살이지만 눈주름도 생기고 머리도 빠지고 머리카락도 얆아지고,, 정말 25살 넘으면 늙는다는 말이 마음으로 와닿습니다.

    언제까지 파릇파릇할줄 알았던 난데,, 이렇게 늙고 있다니ㅜㅜ

    정말 슬프지 않을 수 가 없네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나의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았는데요.

    식습관 운동습관도 있지만 멘탈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부분도 노화에 큰 영향을 더주더라고요.

    저도 좋은 습관을 하나하나 더 들이고 관리해서 노화를 늦춰야 겠어요.

    오늘은 노화를 늦추는 전략 7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단식을 실천하자.

     


    단식이 노화 방지하는데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인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정보일 거예요.

    단식은 인슐인 관리 및 신체 능력을 회복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단식이 노화 관련 질병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해요.

    단지 12시간의 단식 만으로도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단식은 건강에 해롭고 위험하다고 하네요.

     

     

     

     

    ■ 인생의 목표를 정해라


    인간은 목적의식을 느끼는 것이 수명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세계의 기아 문제 해결, 난민 문제 해결, 부자되기, 내가 맞은 직군의 최고가 되기 같은 거창한 목표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단지, 성취감을 느끼는 목표면 충분한 것이죠.

    예를들어 "가족간의 좋은 관계를 만들자", 직장 동료들과 잘 지내자" 같은 것들이 노후를 늦춰준다고 합니다.

    목표를 정해두고 이뤄가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정신적으로 젊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정신이 맑아지면 자연스레 몸의 노화도 늦춰지구요.

     

     

    염증을 주의하자


     

    염증은 노화를 가속화 시키는데 큰 요인이 됩니다.

    지중해식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염증 수치를 낮추도록 목표를 정하면 좋습니다.

    사람들은 각각 소량의 염증을 가지고 있는데요.

    염증이 많게 되면 노후와 각종 질병들로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의 염증 수치가 궁금하다면 hs-crp 테스트로 염증수치 확인이 가능합니다.

     

     

     

     

    ■ 위험 가능성을 파악하자


    영국의 한 과학자는 심장병, 당뇨병, 특정 암의 발병률이 인종별, 남성과 여성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데요.

    일각에선 내가 속한 인종이 내 수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했습니다.

    황인종을 어떤 질병을 가지고 있는지 아시아 계층은 어떤 부분이 약한지, 또 내 유전자는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알아야 하는것이죠.

    요즘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고 미리미리 예방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자

     


    심한 스트레스는 기대 수명이 2~8년 가량 단축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심호흡이나 운동,야외 스포츠 등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또 남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아주 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요즘엔 남 눈치 보느라 정신없는 시대인데, 스트레스성 질병이 많아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네요.

     

     

     

     

    충분한 수면을 갖자


    연구결과에 따르면 6시간 이하로 잔 중년 남성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며 사망까지 이어질 확률이 크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충분한 수면이 수명연장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기준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연구결과를 보이는데요.

    다수의 의견으로는 최소 7시간 이상 자는것이 건겅에 이롭고 8~9시간의 충분한 수명은 노화를 늦춘다고 합니다.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자


     

    요즘은 50세 이하에도 암 발병률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걸리는 것이 바로 대장암입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45세 이전에 대장암 검진을 받는것이 좋은데요.

    어느 연령대이든 배변 습관의 변화와 대변의 이상 색깔, 복통, 이유 없는 체중 감소를 경험한다면 반드시 의사를 방문해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이 외에도 몸에 크고 작은 변화들이 생긴다면 시간을 끌지말고 바로바로 검사를 진행해 보는것이 큰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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