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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의입니다.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가 전방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 본격화로 성장세에 진입하고 있다하는데요.
올해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 스마트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사업영역 확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길어지며 바이오 관련주들이 주목받기도 했었는데요.
지난 4월에는 극심한 가뭄과 코로나19로 인해 곡물 관련주로 주목받으며 상승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팜은 어떤 기업일까요?
또 현재 투자가치가 있는 기업일까요?
오늘은 스마트팜 관련주 "그린플러스"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린플러스는 무엇을 판매하는 기업인가 ?
그린플러스는 대형 첨단온실의 시공, 온실관련 창호공사 및 강구조물공사, 알루미늄 제품의 생산, 가공 및 판매 등을 주업으로 하는 첨단온실 전문기업. 알루미늄 압출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온실 기획, 설계, 자재 제작과 시공까지 전 공정이 가능하여 맞춤식 첨단온실의 "one-stop-service"를 구현하고 있는데요. 종속회사로 양식사업을 영위하는 그린피시팜과 스마트팜 딸기 재배 사업을 영위하는 그린케이팜도 두고 있습니다.
■ 그린플러스, 올해 해외사업 본격화로 성장 구간 진입한다.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가 전방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 본격화로 성장세에 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올해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 스마트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사업영역 확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그린플러스는 국내 스마트팜 시공능력 평가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기업인데요.
이번달 전북과 전주에서 스마트팜 계약을 진행하는 등 국내에서 꾸준히 스마트팜 계약을 늘려오고 있었고 지난해엔 호주 Farm 4.0 사와 스마트팜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을 본격화 하기도 했습니다.
내부에선 "계약 체결 이후 지난 1년 간 위치 선정,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준비를 마친 상황”이라며 “연내 첫 번째 사업인 호주 퀸즐랜드주의 1만 2000평 규모 딸기 농장 시공이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하였구요.
그린플러스는 해당 사업을 통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였는데요.
여기에 태국법인을 설립했고 현지 작물을 육성할 계획으로 동남아지역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그린플러스의 현재현황은 ??
현재 그린플러스는 13450원대의 저항선을 돌파하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거래량이 받쳐주진 않지만 저항선을 돌파하고 장을 마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몇일간 이 부근을 깨지 않고 지지해준다면 거래량과 함께 상승그래프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번 120일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고점에서 지속 하락하는 모습으로 보아 이번에도 120일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할 수 있으므로 150일선 부근까지 상승한다면 비중조절을 하시며 투자에 이념해야 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4~7일간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씩 물량을 모아가다가 120일 선에서 털어버릴것 같습니다.
현재 수급은 외인과 기관, 연기금,사모펀등 등에서의 좋은 흐름을 보여주는데요.
많은 수급은 아니지반 전반적으로 각기 다른 집단에서 수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2 연기금엣 다량 매수한것으로 예측컨데 중장기 그래프는 우상향의 모습을 띄울것 같기도 합니다.
❤️기업에 대한 본문은 네이버에 등록된 기업정보를 토대로 한 분석과 생각임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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