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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의입니다.
나날이 주식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주식투자를 하여 수익을 내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종목에서 어떤 매매법으로 주식을 매매해야 할까요? 그에 대한 답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배경이 되는 조건이나 부분들을 보고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뉴스를 통한 종목 선정
경제를 알아야 주식을 안다는 말은 다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러나 뉴스를 보고 주식으로 어떻게 연결하여 투자해야 할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으시죠. 저 또한 처음 주식을 시작할 떈 어리둥절하고 어떻게 뉴스를 보고 투자해야 할지 몰랐었거든요. 투자할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요.그중에서도 뉴스를 통해서 종목까지 연결시키는 방법을 간단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제를 알아야 주식을 안다는 말은 다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러나 뉴스를 보고 주식으로 어떻게 연결하여 투자해야 할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으시죠. 저 또한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땐 어리둥절하고 어떻게 뉴스를 보고 투자해야 할지 몰랐었거든요. 그러나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예를 들면 요즘 자동주행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커져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현대차나 기아차에 주식 투자를 해야 할까요? 이건 너무나도 1차원 적인 생각입니다. 자동주행 차에는 기술과 부품들이 들어가게 되는데요. 자율주행에 가장 중요한 부품은 바로 IT기술이 접목된 카메라입니다. 그렇다면 AI 기술이 들어가 있는 부품을 판매하는 기업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 생각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번 더 들어가 AI 기술이 접목되는 카메라에 들어가는 원자재는 무엇일까를 찾아보고 그 원자재를 판매하는 기업 중 아직은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받지 못한 기업을 찾아 분석한 후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 시가총액으로 보는 기업의 크기
시가총액이란 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총액으로. 시가 x 주식의 총수를 곱한 값인데요. 시가총액으로 기업의 규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1,000억원을 기준으로 보다 낮으면 소형주로 분류되는데요. 대형주는 소형주에 비해 주가의 움직임이 둔한 반면 위험수당이 적은 것이 특징이며, 소형주는 대형주의 비해 주가 등락률이 크지만 리스크가 큰 많큼 큰 수익을 볼 수도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만약에 투자하려 하시는 주식이 소형주라 한다면 그 기업에 대한 가치와 재무정보를 보다 정확히 인지하신 후 확신을 가지고 있을 때 투자를 하는 것이 좋겠죠?
■ 기업의 주요 사업과 전망보기
기업에서 영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은 주가 등락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없는데요. 예를 들어서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세계의 경제가 침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코로나19의 수혜를 받은 주식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엔터테인먼트 관련주입니다. 위의 차트는 "드래곤스튜디오" 라는 기업의 차트인데요. 코로나 19가 터진 기점부터 지속 상승하여 현재 50,000원에서 89,000원 까지 상승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며 위드 코로나 시대가 온다면 엔터테인먼트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사라지고 여행 관련 주식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 주가에 반영되는 것입니다.
■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성장성
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해당 기업의 성장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면 해당 기업은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기업이 매년 영업이익을 내지 못하고 적자만 낸다면 그 기업은 돈을 벌지 못하고 있다는 뜻인 것입니다. 기업이 돈을 벌지 못하고 적자만 난다면 그것은 분명 주가로 반영되어 여러분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주식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적자가 지속적으로 나도 주가는 계속해서 오르는 주식들이 있는데요. 그러한 기업들은 대부분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현재는 이익을 못 내지만 그 기업의 기술력을 높이 사서 그의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것들입니다. 대부분 바이오 관련 주식들이 그러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 부채율과 유보율
기업이 돈을 많이 벌어도 주가는 떨어지는 주식도 있는데요. 바로 이 부채율과의 관계가 깊습니다. 부채율은 기업의 부채채, 즉 기업의 자산 중에 빌린 돈을 얼마인가에 대한 부분을 확률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평균적으로 부채율이 10% 이하이면 부채율이 적다고 판단하며 기업의 자본금이 많으면 많을수록 부채율이 적어 기업이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유보율은 영업활동에서 생긴 이익금과 자본거래 등 영업활동이 아닌 특수 거래에서 생긴 이익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인데요. 쉽게 말해 기업에서 번 돈과 땅이나 건물을 매각하여 발생된 수익금 등등을 합쳐진 금액을 말합니다. 유보율은 평균적으로 1,000%가 지속적으로 넘으면 좋은 기업이다 라고 판단합니다.
* 매출액 : 기업이 판매하여 성과를 낸 총 판매금액 입니다.
*영업이익 : 영업이익은 매출액에서 원가를 빼고 얻은 매출 총이익에서 다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뺀 것입니다. 즉 마진인 것이죠.
■ 기업의 총 주식 중 누가 얼마나 많은 양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나??
기업의 주식을 누가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도 중요한 요점인데요. 최대주주는 기업의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최대주주가 총 주식의 40%를 가지고 있다면, 그 기업의 최대 주주는 경영권 방어에 유리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주주가 총 주식의 4~5% 밖에 소유하고 있지 않다면 어떠한 돈 많은 누군가가 그 보다 더 많은 주식을 구매했을 시 경영권을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주가 바뀌게 되면 기업 운영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지요. 최대주주가 변경된 다는 것은 큰 호재가 될 수 있지만 악재로 적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크다고 이해하고 해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차트분석과 거래량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위의 차트는 홍준표 관련주로 이슈 되었던 철강 관련주 "경남스틸"의 차트입니다. 2021년 8월 중순 홍준표 관련주로 인해서 거래량이 폭등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준 후 9월에 다시 한번 거래량 급등과 함께 주가도 상승하여 최고 12,750원 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었는데요. 이처럼 거래량이 전일 대비 10배 이상 급증하며 주가가 급등한다면 좋은 신호로 보며 추후 주가는 상승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그 뒤의 배경에는 재료가 있어야 하며 그 재료는 주가 상승에 충분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 스스로 판단하여야 합니다. 호재성 뉴스가 나왔는데도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차트로 돌아와서 10월 홍준표 의원을 지지율에서 힘이 빠지는 듯 모습을 보이니 20일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지속 하락하다 결국 하한가를 맞으며 현재는 4,100원에 머무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하지만 홍준표 테마주로 이슈가 되기 전의 주가가 3700원 부근이니 이 부분을 지지선으로 보고 저점 매수를 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이처럼 차트지표에서는 많은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차트에 대한 부분은 다음에 다시 따로 포스팅을 하여 좀 더 정확하고 깊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투자자별 매매동향 파악하기
위의 차트는 금호에이치티의 투자자별매매동향과 차트입니다. 9월 말부터 시작해서 외인과 사모펀드,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졌는데요. 1900원까지 하락했던 금호에이치티의 주가가 11월 초부터 급등하여 10월 말 보다 약 30% 이상 급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외인과 기관 등에서의 매수세가 연일로 확인된다면 추후 좋은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자별 매매동향만으로 투자를 할 순 없기에 더 많이 종목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하여 조합한 후 투자를 하여야 합니다. 주식에는 어떠한 것도 절대적인 공식은 없기 때문입니다.
■ 주가 상승에는 그에 맞는 재료가 있어야 한다.
주가 상승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요. 그러한 재료들은 뉴스나 공시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a 기업의 주가가 5,000원인데 시가총액이 1조가 넘는 b라는 대기업과 합병 소식으로 10월에 뉴스가 나왔습니다. 5,000원짜리 주식은 상한가를 맞으며 승승장구를 하지만 합병이 되지 않습니다. 처음 5,000원에 주식을 산 사람들은 10,000 이상까지 주가가 치솟다가 점점 합병이 미뤄지자 주식을 매도합니다. 그러면서 주가는 점점 하락합니다. 12,000원짜리 주식은 10,000원에서 9,000원, 8,000원으로 계속 떨어집니다. 그러면서 1만 원, 9천 원, 8천 원에 샀던 사람들도 점점 심리적 압박에 매도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이지요. 즉, 주가 상승에 맞는 호재가 옮은 호재여야 하고 그 호재가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정확한 호재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을 판단하기는 어려움이 있고 개인마다의 견해가 조금씩 다르지만 결국 판단은 스스로가 하는 것이기에 이 부분을 더 정확하게 알아본 후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 매수점과 매도점 찾기
주식에서 돈 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싼값에 사서 비싼 값에 파는 것이지요. 차트에서는 지지선과 저항선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우리는 지지선(매수점)에서 사서 저항선(매도점)에서 파는 것입니다. 차트를 보고 이것만 잘하시면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위의 차트는 다시 금호에이치티의 차트입니다. 2021년 1월 중순 2,100을 기준으로 주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도록 지지해주고 있으며 그 뒤로 다시 한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다 다시 하락세로 접어드는데요. 2021년 4월 5일 다시 한번 2,100원 까지 주가가 하락하지만 2,100원의 강력한 지지선의 지지를 받으며 다시한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즉 이때가 매수 타이밍이 되는 것이지요.
반대로 2,600원 선에서는 강력한 저항선이 보이는데요. 2021년 5월과 7월, 9월에 지속적으로 2,600원의 저항라인을 맡으며 상승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즉 이 부근이 매도점인 것이지요. 이것만 차트에서 잘 보고 매매를 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 자신만의 매매법 터득하기
주식 매매법은 정~말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어떠한 방법도 정답은 없습니다. 많은 매매경험과 꾸준한 공부를 통하여 자신만의 매매법을 터득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1주 정도 주식을 가지고 있는 스윙매매를 주로 하고 있는데요. 차트와 거래량, 수급, 재무, 재료 등등을 보고 적적한 타이밍에 괜찮은 기업을 매수하여 3~4% 수익을 보고 매도하는 스윙매매를 주로 합니다. 만약 컴퓨터 앞에 매일 있는 분이라면 스켈핑 매매를 많이 하시기도 합니다. 또 매매를 자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중장기 매매법을 하고 꾸준하게 주식을 가지고 갈만한 기업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장기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주식에는 여러 가지 투자 방법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알맞은 매매법을 통하여 수익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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