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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여행기

이집트 다합 여행 준비사항 [ 다합 한달살기 ] - 세계여행 준비하기 (2)

by im-dayday 2022. 4. 18.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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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대의입니다.

    오늘은 해외여행 한달살이 선택지 2번째 시간입니다.

    저번에는 필리필의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전 세계 다이버들이 찾아가는 이집트는 다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집트 다합의 바다는 맑고 깊기로도 유명한데요.

    스킨스쿠버, 스노클링의 대명 소인 다합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 비자


    출처 : pixabay

    이집트는 한국여권파워로도 그냥 입국은 불가능해요.

    공항에 도착해서 관광비자를 받아야 하는데요.

    "30일 단수비자"를 발급 받아야 하며, 출입국 심사대 주변에 있는 은행에 가셔서 25달러를 지불하고 비자 스티커를 구매해야 합니다.

    스티커를 여권에 붙이고 입국하면 심사대에서 입국도장을 찍어줘요.

    이 외에도 사전비자 E-Visa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집트는 현재 코로나 격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국가로 분류되었어요.

    대신 이집트에 가기 전 pcr검사를 통해 음성확인서를 영문 버전으로 출력해서 2부 가져가셔야 해요.

    지역에 따라 입국시 백신 접종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인천공항과 환승센터, 입국심사대에서 모두 백신접종증명서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꼭 챙겨가야 겠지요??

     

     

     

    ■ 위치 및 이동경로, 비용


    출처 : 구글어스

    제가 열심히 찾아보았으니 인천에서 다합으로 가는 직항 공은 없었습니다.

    찾아보니 대부분 다합을 찾아가는 방법은 2가지였어요.

    1번째는 카이로로 이동한 후, 샴엘세이크로 환승하여 비행해서 오고, 이후 다합으로 이동,

    2번째는 터키 이스탄불 공항을 경유지로 삼고, 그곳에서 샴엘셰이크공항으로 이동,

    이후 택시를 타고 다합으로 이동하는 루트입니다.

    카이로는 이집트의 수도인 만큼 많은 관광지도 만다고 하니 이집트를 느끼고 싶다면 들리는 것도 좋겠네요 ^^.

    이집트 버스의 환경은 매우 열악하고 좌석도 많지 않은데 수요는 많아 불편함을 겪는다고 해요.

    그래서 대부분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데,

    샴엘세이크공항에서 다합까지의 택시비는 한화로 약 24,000~30,000원 (편도) 정도 한다고 합니다.

     

     

     

    ■ 문화


    출처 : pixabay

    이집트는 인구의 90% 이상이 수니파 무슬림이기 때문에 술이나 돼지고기를 금지하는 등의 이슬람 생활양식을 대부분 준수하고 있습니다.

    중동지역은 종교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역이지만 그중에서도 이집트는 상대적으로 제약이 약하고 제제가 없는 편입니다.

    또한 여성들도 많은 사회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하여 여행하는 데 있어 성차별에 대해 조금은 안심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을 여행하다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요.

    너무 고맙고 거절하기 힘들어도 거절하셔야 합니다.

    이분들은 그냥 도와주는 게 아니라 돈을 요구하는 행위이기 때문이죠.

    또 이집트에서 화장실을 사용하려면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요.

    대부분 1~5 파운드를 지불한다고 합니다.

    화장실 안에는 휴지를 나눠주는 사람이 있는 곳도 있다 하는데, 절대 휴지 쓰지 마세요.

    돈을 요구합니다.

    또 이집트는 치안이 좋지 않아서 길에서 많은 현지 경찰들을 볼 수 있어요.

    그 경찰들은 실탄과 총기로 무장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보아 현지의 치안에 대한 상황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합은 이집트의 작고 아름다운 시골마을로 많은 외국인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훨씬 안전한 지역이라고 해요!!

    우스개 소리로 다합 밖은 위험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 하네요!

     

     

     

    ■ 화폐 및 환율


    출처 : pixabay

    이집트의 화폐는 파운드인데요.

    약 1파운드당 우리나라 돈으로 약 70원 정도 해요.

    이집트는 정말 저렴한 물가로 유명한 여행지인데요.

    이집트의 수도인 카이로부터 다합까지 물가가 정말 쌉니다.

    특히 다합에서 가장 많이 즐길 수 있는 스킨스쿠버와 프리다이빙, 리비어 보드 체험이 1인당 12,000원 밖에 안 한해요.

    동남아시아와 비교했을 때 반절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또 블루홀이나 해변까지 이동하는 차량 이동비용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마트나 시장에서 구매하는 물가는 우리나라의 절반 채 되지 않는 가격이고 다합 주요 관광지 주변의 음식점들도 6천 원을 넘기는 곳이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환전을 할 땐 달러나 유로로 환전을 하는데요.

    다합은 사설 환전소가 없기 때문에 ATM이나 은행에서 환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ATM에서 환전할 땐 10파운드 단위로 나오기 때문에 첫 번째 자릿수의 파운드는 나오지 않으니 참고하면 당황하는 일이 없겠죠??

    또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서도 환전을 많이 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 주변 가볼 만한 (해볼 만한) 곳


    1. 블루홀

    출처 : pixabay

    전 세계 스쿠버 다이버들의 로망이라고 하는 이집트의 블루홀입니다.

    싱크홀이 바닷속에서 생겨나 아주 깊은 바다를 만들었는데요.

    이곳은 너무나도 신비하고 아름다운 곳이라서 전 세계 다이버들이 찾는 곳이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죽은 곳이라고도 해요.

    하지만 깊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위험할 일 없다고 합니다.

    다합에 가면 꼭 가봐야 할 1순위 관광지입니다.

     

    2. 산호초

    출처 : pixabay

    다합의 바다에는 아름다운 산호초가 있는데요.

    많은 열대어들과 산호사 이사이 생태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다합을 가는 이유가 아름다운 바다 때문이라고 할 만큼 정말 예쁜 바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3. 스킨스쿠버

    출처 : pixabay

    다합은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스킨스쿠버를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곳인데요.

    수영을 못해도 다합 여행을 다녀오면 수영 배우고 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한화 약 25만 원 수준으로 오픈워터 과정 3일과 어드밴스 과정 2일을 수료하여 수심 30M까지 들어가는 수업을 받는다고 해요.  

    저도 가면 꼭 이과정은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해야겠습니다.

     

    4. 프리다이빙

    출처 : pixabay

    프리다이빙은 산소통 장비 없이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것인데요.

    이것 또한 다합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로 유명합니다.

    프리다이빙을 배우는 가격은 수료과정으로 총 한화 25만 원 정도라고 하네요.

     

     

     

    ■ 먹어야 할 특산물 및 음식


     

    1. 코샤리

    출처 : pixabay

    코샤리는 이집트의 전통 비빔밥 같은 느낌의 음식인데요.

    길가에서도 흔히 판매가 되는 이 음식은 한화로 약 천 원에도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생각보다 맛이 맛있어서 현지에서 많이 접하고 먹게 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2. 레드캣 

    출처 : 구글어스

    다합에서 압도적으로 평점이 좋은 레스토랑.

    피자와 뇨끼를 가장 많이 먹는다 합니다.

    인테리어부터, 맛, 서비스까지 매우 좋다는 평점을 받은 식당입니다.

     

    3. 나마스떼

    출처 : pixabay

    나마스떼는 인도 레스토랑인데요.

    인도보다 향신료가 덜 세다고 합니다.

    특히 빨락빠니르와 치킨 티카 마살라가 맛있다고 합니다.

     

     

    ■ 숙소 예약 정보 및 가격


    출처 : pixabay

    다합으로 짧은 여행을 간다고 하면 에어비엔비나 게스트하우스를 추천드려요.

    가격은 1일 약 2만 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적절한 가격에 괜찮은 집을 찾으실 수 있어요.

    그러나 한 달 정도 생활할 생각이라고 하신다면 다합 오픈 톡방을 통해서 셰어하우스를 들어가거나 알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는 무장정 가게에 들어가서 주인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ㅋㅋ

    저는 오픈 채팅방을 추천드립니다.!!

     

     

     

    ■ 추천 여행 기간 및 옷차림


    출처 : pixabay

    이집트는 1년 내내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정도로 따듯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은 존재합니다.

    대부분 11월 말부터 1월까지는 조금 쌀쌀해지는데 우리나라 초가을 날씨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수영하는데도 조금 두꺼운 슈트를 입고 한다 하네요.

    6월에는 35도를 넘는 날씨 때문에 체감상으론 40도를 넘는 날씨라고 해요.

    또한 매우 건조한 날씨이고 비도 많이 오지 않아 사막 나라라는 게 실감이 난다 하네요. 

     

     

     

    ■ 참고사항


    ■ 언어

    일반적으로 이집트는 아랍어를 사용하는데요.

    다합은 관광지이고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곳이기 때문에 영어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영어가 능숙하다면 생활하는 데 있어 불편함은 없으실 겁니다.

     

    ■ 전압

    이집트는 한국과 동일하게 220v를 사용하는데,

    플러그가 한국과 달리 3구 형태입니다.

    멀티탭을 따로 준비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 시차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약 7시간 정도 늦습니다.

    우리나라의 시간이 정각 (12시) 일 때 다합은 꼭두새벽인 5시 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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